지희씨 착하고 친절하고 웃음코드도 잘통해서 분위기 좋았네요
서비스 받으면서도 대화가 끊이질 않았고
정성스레해주는 기분이 들어서 더 좋았어요
특히 제 동생을 입으로 해줄떄가 너무 좋았네요ㅎ
서비스 시작되는데 자세히는 적진 않겠지만
진심 황홀한 느낌이였고 생각보다 난이도가 상급이라 놀랬네요
따로 어디 잘 해달라고 얘기할 필요가 없었고 서비스는 이가격에는 탑인거 같네요
정말 돈 안아깝게 잘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