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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도연이와 즐달 후기
유희조아

① 방문일시 : 4.22

② 업종 : 스파건마

③ 업소명 : M스파

④ 지역 : 당산 (당산역 도보 5분거리)

⑤ 파트너 이름 : 도연 [프로필이 없어 간단 요약합니다.]

긴 생머리에 뚜렷한 이목구비 [중국 사극에 나오는 배우들 닮음]

신장 : 166 [본인피셜], 가슴 : B CUP [꼭지 이쁨] 

피부 : 부드러운 피부 

봉지 : 깔끔하게 정리된 봉지털 

⑥ 경험담(후기내용) :

퇴근 후 바로 M스파로 고고..

도착 후 카운터에서 잠깐 확인을 거치고 안내에 따라 샤워실로 입실..

널직한 탕과 사우나를 갖추고 있어서 샤워후 가볍게 탕속에서 몸을 풀었네요.

나와서 음료수를 마시면서 담탐을 가지면서 여유롭게 대기하고 있으니 직원분이 안내를 해 주십니다.

안내받은 방에서 대기하고 있으니 노크소리와 함께 동쌤이 들어오십니다.


■ 마사지 [동쌤] : 건식 → 전립선

"안녕하세요. 어디가 많이 불편하신가요?"

하면서 세심하게 물으셔서 불편한 곳을 말해 주니 천천히 압을 주기 시작하면서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목뒤와 어깨 허리 순으로 내려가면서 마사지를 해 주면서 특별히 뭉친 곳은 압을 조절해 주시면서 마시지를 합니다.

뭉쳤던 근육들이 풀리니 긴장도 풀려서 잠깐 졸았던거 같네요.

그렇게 마사지를 끝내고 돌아 누우라는 말에 돌아누우니 좀 민망하지만 동쌤이 올라와서 전립선 마사지 자세를 잡습니다.

마사지 젤을 바르고선 전립선을 자극 시키면서 구슬과 똘똘이도 마사지를 해주니 똘똘이가 잠들었던 똘똘이가 반응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한 5분정도 마사지를 받고서 동쌤이 뒷정리를 하고 있으니 복도에서 발소리가 점점 크게 들리면서 다시 노크 소리가 들립니다.


■ 도연매니져

"안녕하세요. 마사지 잘 받으셨어요?"

라는 인사와 함께 도연매니져가 들어왔는데 정말 이쁩니다.

"과일 향기가 나는거 같아." 이러니까

"달콤한 향이예요." 하고 웃으면서 

"조금 차가울수 있어요." 라고 말하는 도연매니져.

물티슈로 가슴과 똘똘이 전립선을 꼼꼼하게 닦아주고서 올라와서 바로 가슴을 혀로 핥아 주면서 손은 벌써 젤을 바르고 똘똘이를 주무르기 시작합니다.

그냥 누워만 있으면 도연이가 알아서 척척척 다 해줍니다.

양쪽 가슴을 번갈아 가면서 핥고 빨아주고서 밑으로 내려가 똘똘이를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뽑아 먹을 기세로 빨아줍니다.

도연이의 엉덩이와 가슴을 주무르면서 BJ를 받고 있다가 계속 빨리면 입에 쌀 거 같아 손을 잡으니 도연이가 콘을 장착시키고 여상으로 올라타기 시작합니다.

여상을 타는 도연이의 가슴을 주무르면서 꼭지도 손가락으로 살살 돌려봅니다.

여상을 타던 도연이가 

"오빠가 올라와요." 

라고 하면서 눕길래 자세를 바꿔 정상위로 도연이의 봉지속으로 똘똘이를 밀어 넣습니다.

도연이의 살짝 찌푸리는 모습을 보면서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하자 도연이도 살짝씩 봉지를 쪼여주고 리듬을 맞춰 줍니다.

그렇게 박아주다가 사정감이 밀려와 시원하게 발사를 하고 말았습니다.

발사후 바로 풀지 않고 여운을 즐기고 있으니 도연이도 가랑이를 오므리면서 한 방울 까지 빼주게 합니다.

도연이와 자세를 풀고서 누워 있으니 뒷정리 까지 꼼꼼하게 해주고 시간에 맞춰 퇴실 했습니다.

다음에도 또 만나고 싶은 도연입니다. [건마는 애무를 못 한다는 것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4-08-14 22:53:54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유희조아댓글2024-08-15 12:13:42수정삭제
@하라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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