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의 적극적인 마인드로 일사천리로 몸의 대화를 시작햇습니다 빨아주는 모습보니 더 미치겠더라구요
기다릴거도 없이 장갑 창착하고 돌려 바로 넣었습니다 첨에 좀 뻑뻑한가 했는데 두 세번 피스톤에 부들부들 촉촉ㅎ
나중되니 쩍쩍 될만큼 흥건하게 흘러나오는 수량! 손으로 살짝 만지면서 해주니 나리가 자지러집니다 ㅎ
구멍에 밀어넣을땐 한없이 빨아먹더니 빼낼때 쪼여주는게 예술입니다 퍽퍽 좀 쎄게 집어 넣고 속도도 올리고
저도 마무리 단계에 이르러 나리를 위로 올려놓고 보면서 쏩니다 진짜 간만에 제대로 놀다갑니다!
ps. 사이즈 진짜 좋네요 전화로 친절히 응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주 이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