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사지 맛집 ~ 수스파 다녀왔습니다. 시원하게 받고 만족했습니다 ^^ ★
마사지가 땡기는 날이라 , 수스파 다녀왔습니다.
조용히 , 아무한테도 말 안하고 방문해서 , 실장님을 만나고
바로 계산한 후에 씻으러 들어갑니다.
손님은 별로 없는 듯 했고 , 샤워 간단하게 마친 후에 나와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실장님이 씻고 나오니까 금방 안내해주시더라구요 ㅎ
방으로 들어가서는 얼마 안 기다리고 관리사님을 만났구요.
관리사님이랑 인사하고 , 바로 시작되는 마사지.
마사지는 무난 ~ 한 수준이지만 시원합니다.
압도 적당하게 아프지 않게 힘 조절 잘 하시면서
신경써서 꼼꼼하게 잘 해주셨구요.
저는 또 받으면서 좀 아프기는 했지만 , 못 받을 정도는 아니었고
충분히 받다가 적응하고 나서는 그냥 ... 잠들어서 뻗어버렸습니다 ㅎ
기절해서 , 노곤노곤 ~ 하게 받고 있다보니 끝날 시간이 되었고
관리사님이 시간 맞춰서 해주는 전립선 마사지 받으면서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몸은 노곤노곤 ~ 한 상태에 , 아랫도리는 딱딱... ㅋ
이 상태로 조금 더 있으니까 매니저님이 들어오면서 ~ 서비스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매니저들은 대체로 사이즈가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연식은 20대 후반이거나 30대 초반쯤으로 추정했습니다만
나름 잘 가꾼 괜찮은 외모에 , 몸매도 관리 좀 된 ~
군살은 크게 없고 , 라인이 괜찮은 몸매였습니다.
누운채로 인사하고 , 언니가 준비하는 걸 기다리고 나서
애무부터 받는데 , 애무 괜찮습니다.
무난하게 위 아래로 애무 잘 해줬고 , 다 받고나서는 콘 장착하고
언니가 먼저 올라오면서 시작.
1~2분 정도 위에서 먼저 맛보기로 ... 느낌있게 잘 해줬고
저보고 해달라고 하고 아래로 내려와서도 , 허리 잘 움직이고 잘 쪼입니다.
느낌 괜찮았고 , 언니 반응도 ... 다른 것도 다 괜찮았습니다.
오래 하기는 쉽지 않았고 , 적당히 하고나서 사정감이 훅 올라오고 ... 끝났구요.
사정 후 마무리까지도 좋았습니다.
이상 만족했던 ~ 후기였고 , 생각없이 마사지 받고 서비스 받고 하기에는
수스파가 최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