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알딸딸할때 은우실장님에게 전화넣고
혼자가도 되냐고 여쭤보니 빨리 오라고 하더군요~
간만에 혼자 즐기는 유흥이라 설레며 방문~~~
도착해서 룸으로 안내를받고 초이스부터 하자고 하여 바로 초이스 했네요
한 20명정도 봤는데 맘에드는 언니 2~3명정도~보이더군요.. 눈이 높아요 제가... ^^;
아마 다른 업소가서도 진상이라 할겁니다.. 아가씨 저렇게 많이 보고 갈팡질팡하면.. ㅋㅋ
최종적으로 두명중에 한명으로 컨택하기로 맘먹었는뎅
한언니는 글래머지만 이쁘게 생겼고 한언니는 다리 각선미가 좋아 눈에 틔였고...
누굴고를까 하다가 글래머 소라 추천받아 놀아 봤어요
언니랑 10분정도가볍게 통성명하고 나서 술 몇잔 마시구..
언니랑 어색한 사이는 넘어가고 둘이 이런저런 애기 나누고~~~
전체적으로 성숙해보이던데 나이가 생각보다 많이 어림~
귀염성도 있고 말하는 투를 자세하게 관찰하니 진짜 어린맛이 있더군요
어려서 그런지 몸매도 탄력있고 보기에도 좋은 젖살이 남아있었어요.
담에 갈땐 총알도 넉넉히 준비해서 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