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페티쉬에 관심이 있었고 이번 기회에 처음 방문하게 됐습니다. 혜원매니저님 지명을 했고 소프트한 플레이 좋아한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정말 성의있게 해주셨고 너무 만족해서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