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만 찾다가 친구가 단골가게라고 가보자고해서 어쩔수없이 갔는데
옆가게더군요 근데 사이즈가... 진짜 저 살면서 남을 비하할생각은 없지만
인각적으로 너무 심했습니다 나이대가 50대? 오히려 내가 돈을 받고 놀아줘야할만큼
진짜 별로였습니다.
나가는데 꺼지라고 욕을하네요? 진짜 매너도없고 개판이였습니다
결국 제가 자주다니던 정재한테 다시 전화해서 친구 데리고갔는데
친구역시 역시 여기가 사이즈가 좋다고 인정하네요
솔직히 남자끼리 왜술마시러 갑니까?
이쁜여자랑 질퍽하게 놀려고 가는거 아닙니까?
저는 인간적으로 아무리 마인드좋아도 나이많은 여자들은 싫더라구요
술맛도 떨어지고 그리고 정재네 아가씨는 젊고 거기다가 마인드까지 좋은곳이 있는데
구지? 하며 나왔는데 마지막에 욕까지 하니까 손님을 대하는 마인드가 별로였습니다
대우받고 술먹을수있고 언니들 젊고 사이즈좋은데 마인드까지 원하시면
북창동은 이정재 찾으시면 절떄 후회하지않으실거에요
어차피 제가 후기를 쓰지않아도 다들 아시겠지만 후기들이 많은것도 솔직히
다들 이유가있는거에요
저도 후기 쓰는거 귀찮은데도 쓰다보니 길어지긴했지만
어설픈데가서 돈 아깝게 쓰고 가지마시고 여기서 돈아깝지않게 쓰시마라고 쓰는글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