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녁 급달 수스파 달림. 육덕녀랑 개 즐달했습니다 !! ⭕❤️
을지로 쪽에서 한 잔 하고나서
집에 가려다가 같이 먹던 친구가 ... 붙잡는 바람에
조금 더 마시고 있으니 , 또 외롭고 심심하다고 ...
결국은 이렇게 될 거 알았는데 ㅎ 알겠다고 같이 가자고 하고는
빠르게 정리하고 나와서 바로 택시타고 종로 3가쪽으로 움직여서
수스파로 들어갑니다.
급작스럽게 온 거라 얼마나 기다려야될지 걱정했는데
막상 씻고 나와서 한 10분 ? 15분 ? 정도 기다리니까
실장님이 안내해줘서 ... 다행이었고 기분좋게 들어갔습니다.
들어간 뒤에 배드에 잠깐 걸터앉아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왔고
마사지부터 받습니다.
엎드려 있으니까 편하기도 하고 , 살짝 배도 부르고 해서
금방 눈이 감기고 , 잠이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대 자로 엎드려서 완전 편하게 마사지 받고 있다가
관리사님이 괜찮냐 , 안 아프냐 등등 가볍게 대화 좀 하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필름이 끊겨서 진짜 푹 ... 자면서 받았네요.
완전 편하게 ... 자고 있다가 , 관리사님이 깨워서 일어난 후에는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까지 받았구요.
전립선은 대충 대충 만지는게 아니라 꽤나 열심히 잘 만져주셔서
서비스 매니저님 들어오기 전에도 완전 딱딱하게 풀발기한 상태였구요.
조금 있으니까 매니저님이 들어오면서 관리사님이 나갑니다.
마르지는 않고 , 살짝 육덕진 타입의 매니저님 이었는데
와꾸도 젊고 이쁘장한 편이고 , 가슴이랑 엉덩이가 풍만한게 좋았습니다.
잘 웃고 , 인사하고나서 바로 벗고 올라와서 애무로 시작.
애무도 나쁘지 않았지만 , 저는 애무보단 삽입을 좋아하다보니 ~
적당하게 받았을 때 그만하라고 하고 , 장비 착용 후에 합체 시작했습니다.
눕혀놓고 정상위로 먼저 진입했는데 보이던 비주얼 그대로 ~ 떡감이 상당히 괜찮았구요.
뒤로 할 때 소리랑 그 느낌이 너무 좋아서 하다보니까 엄청 흥분해서
더 강강강으로 ... 팍팍 소리나게 박다가 싸고 마무리 했습니다.
제가 좀 빨리 끝났는지 먼저 나와서 씻고 하니까 친구가 따라 나왔구요 ㅎ
그래도 기빨린 느낌으로 ... 열정적으로 잘 먹고 끝났습니다 ^^
늦은 저녁에 급달로 다녀왔지만 만족할만큼 좋아서 다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