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펌) 예림=얼굴&첫인상 : 귀엽운 여동생 같은 외모 / 성격 : 붙임성 있고 찬한 여동생
① 방문일시 : 1월31일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SM 플레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예림
⑥ 업소 경험담 :
매니져 : 예림
얼굴&첫인상 : 귀엽운 여동생 같은 외모
몸매 : 약간 통통한 (너무 마르지도 뚱뚱하지도 않은)
성격 : 붙임성 있고 찬한 여동생 같은
플레이 : 침대에 앉아 서로 좋아하는 것과 지켜야하는 것을 이야기하며 서로를 탐색
예림이의 상향은 거의 전천후 지만 ㅇㄴ 터치 및 얼굴 ㅅㅍ은 싫어하며 좋아하는 것은
힙ㅅㅍ 기구 풀 요즘은 약간의 욕을 듣는 것에도 흥분한다고 함.
성향파악 후 샤워~~ 진한 키스 후 ㄱㅅ의 ㄲㅈ를 공략하면 약올리듯 플레이를 하다
전신거울을 바리 보게 하고 ㅂㅈ와 ㄲㅈ를 공략하며 거울을 보리고 속삭여주니
슬슬 세어나오는 신음과 물과 점점 커지는 물소리에 나도 서버렸는데 나의 ㅈㅈ를 빨고 싶다하며 ㅈㅈ를 빨때
자기 ㅂㅈ도 기구로 쑤셔 달라 하는 예림이 ㄷㄷ와 ㅂㅇㅂ로 동시에 ㅂㅈ를 공격 거칠어지는 예림이의 숨소리,
아헤가오를 나에게 선사 해줘니 너무나 귀엽고 이뻐보여 나의 ㅈㅈ를 입여 물려주고 ㄷㄷ로 ㅂㅈ를 계속 공략함
더이상은 나도 참을수 없어 ㅅㅇ~~ 어느정도 지나 쫌더 자극을 주기위해 ㅂㅇㅂ를 ㅋㄹ에 대고 운동을 계속하다
예림이를 위로 올려 여상을 하니 니보다 더열정적으로 ㅅㅅ를 하는 예림...
이제 마무리를 하고 서로 만족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하다 빠빠이~~ ㅠㅠ
지금 집에 가고 있지만 머릿속에 귀여운 표정의 예림이가 생각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