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강요 단1도없이 후기 작성해봅니다
처음에는 부끄러움이 많아서 진짜 힘들었는데
아가씨들이 엄청 들어오니까 또 한번 저의 컴플렉스가 발동되더군요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모를때 짧고 명쾌한 정재의 목소리가 제 눈에 시선을
사로잡게합니다 형님 여기보세요~ 라고하며 1번 2번 3번 4번...그렇게
번호를 매겨주며 제 눈을 시선고정해주니 하나하나 보이기 시작한 그녀들
예쁘고 섹시하고 귀여운 아가씨들이 키도 비율도 각기 다른 예쁜 아가씨들이였습니다
초이스를 끝내자마자 예원이는 저항감이 들지않게 향긋한 분냄새를 풍기며
옆에 착석하더니 잠시 인사를 나눈후 본격적인 쇼가 시작됩니다
원피스에 가려져있던 몸매가 들어나고 탱글탱글하면서 핑크빛이 도는 꼭지입니다
혹시 멀리서 조명떄문에 핑크빛으로 보이나 싶어
옆에 착석하자마자 가까이 보자 핑크빛이 맞습니다
얼굴을 한번 파묻어보는데 향긋한 살냄새가 두피전체가 짜릿짜릿해졌습니다
더길게 쓰고싶은데 이제자야할거같아요 너무 잘놀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