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언제 방문하셨나요? 1월
2. 업소의 첫느낌은 어떠셨나요? 깔끔하고 인테리어가 SM 플에이 하기 좋습니다.
3. 매니저의 첫느낌은 어떠셨나요? 순수한 느낌의 노예녀
4. 업소의 시스템이나 서비스는 어떠셨나요? 훌륭합니다.
5. 전체적인 평가를 해주세요.
원래는 예림이를 보려다가 실장님 강력 추천으로 빈이 봤습니다.
일단 집에 들어가니 짧은 트레이닝복 치마를 입고 있어 그 속이 매우 궁금했습니다.
바로 빈이 에게 부드러운 명령조로 다리를 벌리게 하고 자위를 시켰습니다. 조금 목소리가 갈라지는가 싶더니 순순히 손으로
자위를 하더군요... 그래서 잘 보이게 건너편 침대로 가서 다리를 더 벌리고 내가 샤워 끝나고 올때 까지 적셔 놓으라고 했습니다.
샤워 하고 오니 여전히 ㅂㅈ를 문지르며 야릇한 표정으로 저를 기다리더군요. 그래서 참지 못하고 바로 딜 도 로 자위를 도와주며, 오컨을
시작했습니다. 격렬하게 딜 도 를 흔들어도 잘 받아주는 빈이에게 상으로 자지를 먹여주고 바로 박아 줬습니다. 여성 상위로 박으며 빈이
엉덩이를 손자국이 날정도로 ㅅㅍ하니 좋은지 더욱 격렬하게 흔들었습니다.
더이상 참지 못하고 사정을 한뒤 침대를 보니 매트리스가 바닥으로 내려와 있더군요. 빈이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