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루스파 연아 ! 실사 프로필 후기 !! 몸매 개 지림 ... 서비스 더 지림 ... ㄷㄷ ※
※ 방문업소 - 블루스파.
※ 매니저 - 연아.
강남 1등은 역시나 ... 블루스파죠 ^^
매주 한 번씩은 가는 거 같네요.
몇 년전까지는 안마를 자주 갔는데 , 이제는 업종을 바꿔서 스파로 다니고 있습니다 ㅎㅎ;
언제나 그랬듯 ~ 자연스럽게 블루스파로 슥 들어가서는 실장님 만났고
인사하시고 , 계산 받으시고 대기시간 알려주면서
천천히 씻고 사우나 하고 기다리고 있으라고 알려줍니다.
들어간 다음에 , 샤워부터 하고 ~ 뜨끈한 탕에서 몸을 지지면서 쉬다가
적당히 시간 지나고 나와서 , 안내해줄 때 까지 대기실에서 기다립니다.
대기실도 넓고 , 아늑까지는 아니어도 어느정도 편하게 기다릴 수 있어서
대기가 좀 길어져도 괜찮았구요 ㅎ
어느정도 대기하고 있다가 , 직원이 키 번호 물어보고
확인한 후에 , 마사지 받을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방에서는 엎드려서 한 1~2분 정도 기다리면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구요.
관리사님이랑 인사한 후에 바로 마사지 받기 시작했습니다.
마사지는 특별한 거 없이 무난하면서도 시원했구요 .
관리사님도 제 상태나 ~ 반응 보시면서 신경써서 잘 해주셨습니다.
몸이 이상할 정도로 ... 많이 뭉쳐서 불편하고 아픈 부위가 있었어서
받으면서 관리사님한테 말하고 , 더 신경써서 해달라고 말씀 드렸고
관리사님도 제가 어떻게 해달라고 하면 ~ 더 열심히 만져줬습니다.
받으면서 개운하면서 몸이 쭉 ~ 늘어지는 그 맛이 괜찮았구요.
한 바퀴 몸 전체를 다 돌면서 마사지 해준 후에 저한테 물어보고나서
제가 원하는 부위만 골라서 , 마사지 집중적으로 해주면서 풀어주셨구요.
계속해서 대화하면서 , 최대한 제가 만족할 수 있게 ~ 마사지를 해주는 느낌이었어요.
엎드린 상태로 ... 거의 기절한 듯 마사지를 받다보니까 끝날 시간이 된 줄도 몰랐고
관리사님이 신호 주고 , 돌아누우라고 한 다음 전립선 마사지 진행해서
잘 만져주고 ~ 딱딱해질 때 까지 ~ 확실하게 세워준 후
매니저님이 들어올 때까지 만져주다가 , 퇴실하셨습니다.
요번에 본 언니는 연아 언니.
블루스파 언니들이야 뭐 다 좋은 언니들이지만
연아는 특히나 몸매랑 서비스면에 강점이 있는 언니입니다 ^^
누워서 보고 있으면 몸매가 진짜 ... 미쳤어요 ㄷㄷ
감상 좀 하고 있다가 , 언니가 벗고나서 애무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시작.
가슴애무부터 아주 잘 해주고 ~ 아래에서 BJ도 기깔나게 잘 해줍니다.
눈 감고 받고 있다보니 몸이 진짜 예민해지는 느낌에다가
야릇 ~ 한 느낌에 자칫 방심하면 이대로 쌀 것 같은 느낌까지 듭니다.
그렇게 잘 빨아주고나서는 바로 콘 씌워줬고 합체 시작했는데
제 위에서 앉은채로 엉덩이랑 허리 움직이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엄청 잘 하기도 하고 ... 보이는 시각적인 흥분도가 엄청 ; 좋았어요 ㅎ
여상 꽤 오래 하다가 , 언니가 힘이 드는지 바꿔달라고 해서 체위를 바꾸고
눕혀놓고 정상위 진행했는데 ... 정상위에서도 뷰가 좋았습니다 ^^
금방 흥분될 정도로 , 떡감도 좋고 ~ 비주얼도 좋아서 엄청 흥분되었습니다.
쌀 때까지 열심히 하다가 , 시원하게 발사한 후에 마무리했구요.
연아 언니랑은 너무 잘 맞아서 , 끝나고 나서도 아주 만족했습니다 :)
블루스파는 이미 많이 알려진 곳이니 만큼 ...
사실 후기는 그냥 맛만 보시고 ~ 직접 가시면 내상없을 겁니다 ㅎㅎ...
이상 블루 연아 ~ 후기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