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펌) 카리나=얼굴은 샤프하고 예쁘게 화장한 모습이 오히려 섭 같은 느낌입니다.(물론 말과 행동은 찐돔)
카리나
돔과 섭 모두 성향이 있어 오늘은 아~주 오랜만에 돔 매니져를 보았습니다.
카리나는 입실시 태도부터 돔의 아우라가 넘칩니다.
돔은 카리스마 있어야죠. 주도적으로 잘 이끌어줍니다.
제 목에 줄을 메고 명령해주고 먹이 던져서 시간내로 물어오면 엄청난 상을 줍니다^^
스팽도 아프기보다 기분좋게 잘 때리고, 그 작고 예쁜발로 가지고 놀땐 황홀~~
예쁜 손발 좋아하시는분은 미치실듯.
카리나씨는 찐 돔성향으로 보이나, 서비스해준다는 자세는 명확합니다.
원하는 플레이와 강도를 이야기하면 그에 맞추어 잘 이끌어줍니다.
얼굴은 샤프하고 예쁘게 화장한 모습이 오히려 섭 같은 느낌입니다.(물론 말과 행동은 찐돔)
근데... 말미에 옷을 다 벗어 보여주는데 갸날프고 곡선이 예쁩니다.
정말로.. 가슴은 한손에 들어오는 봉긋한 예쁜 모양이고 유두도 에뻐요.
ㅂㅈ 또는 일자로 깨끗하고 어린여자 그것입니다. 육체로만 보면 로리예요.
그래서 삽입하에 피스톤 할때는 제 몸을 잡아당기고 엉덩이도 치지만 옅고
갸냘픈 신음을 들으면, 거울로 거구의 제가 이 갸냘픈 몸을 가지는걸 보면 순간 제가 돔이 됩니다^^
초보나 고수 모두에게 아름다운 돔의 플레이를 볼 수 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