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촌놈입니다.
항상 눈팅만하던 서울 강남 오피 그 중에서도 최고의 수위와 판타지를 자랑하는 곳을 방문했습니다.
아침에 눈뜨고 목욕재계하자마자 전화합니다. 초객이라 인증 빡시게 받고 예약을 합니다. 인기업소라 그런지 예약이 아침인데도 많네요 첫 타임 안되면 바로 한참 뒷시간만 있다고 합니다.
다행히 예약 잡고 추운바람을 뚫고 이미 불끈해진 제 물건과 함께 입장합니다. 만난 매니저는 비비 매니저 이고 소개에 있던데로 상당히 키가큽니다 그리고 다리도 길쭉하고 군살이라곤 전혀 없는 진짜 모델몸매입니다. 가슴은 의슴이지만 만져도 딱딱하거나 이물감은 잘 모르겠네요
방으로 들어갈때 사실 좀 놀란게 각종 기구들이 다 있습니다. 야동에서만 볼 수 있었던 딜도 진동기들이 다 있어서 흥분도 되고 뭘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더군요 매니저의 취향도 있으니 뭘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먼저 얘길 하고 플레이 들어갑니다
이렇게 화려하게 이쁜 언니가 내 말대로 움직이고 스팽이나 기구플을 받아주는게 좀 얼떨떨하기도 하고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한 흥분감이 덮쳐오네요.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흥분된 시간이었습니다. 사실 첨 경험이라 어떻게 하는지도 잘 모르는데 언니가 잘 리드 해줬네요. 궁금해서 경험삼아 오는 분들도 많데요 ㅎㅎ
사실 좀 비싼가격이라서 요즘 같은 불경기에 지갑이 불쌍합니다만 이 정도 높은 퀄리티의 매니저와의 뜨거운 시간이라면 전 또 가볼 생각입니다.
cf)스타킹 이나 안대도 있었는데 담엔 써봐야겠어요
cf2)매니저들도 합의된 플레이를 하는거지 아무거나 다 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미리 가능 불가능한 행동을 알고 하는게 서로에게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