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 첫 느낌은 섹기 가 넘치네요 같이 동반샤워 할때도 불끈불끈 하고
일단 섹끈하게 이쁘게 생겼구요 피부가 진짜 부들부들 하니 연애할맛 남
침대에 눕히고 헤진 역립으로 즐기다가 밀라가 저를 괴롭히면서 하는데 스킬 좋았음.
그리고 열심히 해주려고하는게 보임
애무도 뿌리까지 깊게 잘빨아줌.
구멍이 너무 좁아서 넣는데 너무 쌔게 느껴지는 봉지였음.
신음소리가 아직도 귀에 들리는듯함.
흥분한 듯한 밀라의 표정과 신음이
아주 인상적임 너무 즐달했음 다음에는 투샷으로 더 오래 즐겨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