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펌) 츄=츄~매니저는 진짜 찐으로 m성향자입니다. 자기가 딥스롯하는 것도 즐기고, 목 조이고 막 박아주면 진짜 좋아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월 23일
② 업종명 : sm플레이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오피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츄~
⑥ 업소 경험담 : 이번에는 후기 할인 5만원을 받고 갔습니다.
할인받고 하는데도 실장님이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어요.
츄~매니저는 정말 이뻣습니다.
살집있고 귀여운 타입이라고 들었는데 그렇다고 살이 많거나 그래보이진 않았고 그냥 통통느낌이었어요.
얼굴은 귀염상에 가슴도 크고 엉덩이도 통통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츄~매니저는 진짜 찐으로 m성향자입니다. 자기가 딥스롯하는 것도 즐기고, 목 조이고 막 박아주면 진짜 좋아합니다.
오히려 하는 제가 부담스러워 할 정도로요. 진지하게 찐으로 즐기고 가는 모습에 제가 기분이 좋더라고요.
목 조여지고 이런 건 정말 찐으로 하드하게 즐기는 타입이지만, 다른건 그에 비해 확실히 소프트했습니다.
그래도 가볍게 치고 하면 흥분하고, 살집도 있어 치는 맛이 너무 좋았어요. 아쉬운건 가슴 꼭지쪽은 진짜 예민해하고 도그플을 못하는 정도?
진짜 좋은 매니저입니다. 살맛 좋은 여자에게 좀 하드하게 하며 막 박고 입에 넣고 하고 싶을 때,
이 매니저는 정말 최적의 선택이 될 거 같아요. 싸고 나서 남은 시간에 대화해보니까 대화 리액션도 좋고 좋더군요.
브랫끼, 그러니까 일부로 s에게 장난치고 하는 성향도 있다고는 들었는데 저랑 처음이라 드러내지 않았다고 하네요.
아마 많이 만나서 익숙해지면 장난치고 약간 올라오는 듯한 모습도 볼 수 있을 거 같아요.
그렇게 되면 그걸 꺽는 재미까지도 볼 수 있어서 기대가 됩니다. 많이 만나볼 가치도 충분한 매니저 같아요.
좋은 달림이었습니다. Sm플레이, 이번달에 필 받아 좀 많이 간 거 같은데 갈 때마다 너무나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