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만난 매니져는 선영이라고 하는군요.
귀여운 얼굴에 슬림한 체형입니다.
무척 싹싹하고 잘 웃고 말도 어느정도 통하는 마인드 좋은 친구였습니다.
마사지는 상급 수준으로 잘 해주고요 수시로 압도 체크하면서 세심하게 관리를 해주더군요.
다른 부분에 있어서도 서비스 마인드가 무척 좋았습니다.
빼는 거 하나 없이 웃으면서 잘 받아주고 맞춰주는 부분에서 무척이나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다시 부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