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외로워 위로좀받고자 까꿍을 들렀습니다
실장님 친절하게 전화를 받아 주네요^^
다른건 떠나서 위로가 절실해 딴건 필요없고
나를 위로 해줄수 있는 매니저를 원했습니다
실장님 추천으로 소유를 접견했네요
문을 열자마자 오빠 하고 안깁니다
그리고 나를 안쪽으로 안내 해주며 밖이 많이
춥냐며 상냥하게 물어보네요
물한잔하고 이런저런 애기와 안부를 물어 봅니다
이야기를 끝내고 보격적으로 시작!
샤워하러 들어가니 그녀가 따라 들어옵니다
이곳저곳 깨끗이 씻겨주며 자극을 받아 성난
내똘똘이를 입으로도 한번더 씻겨주네요
정말 좋았습니다 샤워 하면서 쌀번 했네요^^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직행 참고로 제가 콘돔을 끼면
잘 싸지를 못합니다. 하지만 그녀는 달랐어요
샤워하면서 1차로 자극을 받아서인지는 몰라도
그녀가 침대에서 하는 하나하나가 더 자극적입니다
뭘 원하는지를 우선 물어보며 원하는 곳곳을 사정없이
빨아주네요 더 받고 싶었지만 더 이상은 안될것 같아
콤돔을 착용 삽입!! 아~~전 조루였습니다 ㅠㅠ
하지만 오늘 그녀한테 엄청난 위로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괜찮아요 다음에 다시 한번 보고 싶습니다
제 접견 100% 소유 정말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