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혜영이라는 매니저 야놀자에서 보고왔습니다~
예쁜 귀요미 찾고 있었는데 마침 부천에서 최고 예쁘고 귀여운아이가 아레스에 있었네요^^
제취향과 딱맞는 외모와 몸매까지~~.사라있네!!!.
일단 야놀자는 라인업들이 화려해서 고르는데 애먹었습니다.제 스타일대로 찾은게
혜영 매니저엿네요~^^.혜영 매니저는 플필처럼 귀엽네요 실물은.
몸매두 귀엽구 해서 완전 제스타일^^귀염터지는 게 제스타일입니다 참고로
근데 또 힙은 탱탱해서 뒤에서 플레이하기 딱좋았네요.
먼저 서비스 받았는데 서비스는 곧잘합니다 귀여운 외모하고 앙칼지게 잘하네요
꼭지도 잘빨아주고 밑에는 더 잘해주네요 .받는내내 아빠미소 하구 받았어요
서비스 다받구 떡칠때두 약간 힙 쪽에 운동을 했는지 몰했는지 모르겠는데
탱탱하면서 살집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뒷치기 하는데 좋았구 잘느낄수 있었고
여상두 곧잘해요 위에서 허리돌리는데 진짜 제 아들놈들 나오려는거 억지로 참았습니다
그렇게 참으면서 자세 바꾸고 플레이하다가 시간에 맞춰서 마무리 하구 나왔네용 ~
담에 또 찾고 싶은 우리 혜영 최고였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