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이 열리는 순간 거의 두달만에 만남이지만 저를
기억해주며 한달음에 달려와 안기고..
뽀뽀해주는 주현이는 정말 사랑스러웠습니다~
빠르게 씻은후 주현이와 몸의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한참을 주현이의 가슴과 소중이를 역립했는데도 전혀
거부감없이 받아주었고.. 가슴애무부터 반응이 나오기 시작하며..
잠깐의 가슴 애무만으로도 밑은 벌써 흥건해집니다~
한참을 줄~줄 흐르는 애액을 맘껏 음미한후 완삽되는 순간..
짦은 탄성과함께 엄청난 요분질을 시작하는데..
너무 빨리 사장감이 몰려와 억지로 중지 시켰답니당~ㅠ.ㅠ
잠시후 자기가 위에서 해주겠다며 위에서 사정없이 허리를 돌리며
찍어대는데..주현이 보시면 꼭~한번 여상으로 올려보시길.. 강추~~!!
주현이의 허리돌림에 다시금 급사정의 기운이 몰려와
정상위로 바꾼후 강~강~강~피치를 올리면서 비명과
함께 한방울 남기지 않고 모든 것을 쏟아냈습니다~
주현이의 소중이 에서는 격렬한 연애였음을 알수있는
햐얀 애액을 보며 넉다운이 되었습니다~ㅋㅋ
발사후에도 제가 충분이 후희를 즐길수 있도록 기다려 주었고..
안아주며 키스해주며.. 남은 시간을 제곁을 떠나지 않고 제손을
자기 가슴에 갖다 대는등 스킨쉽을 더더욱 유도하는 모습을보며
주현이의 매력에서 못빠져 나오게끔 만드는 사랑스러운 매니저입니다~
한시간내내 몸사리며 대충 시간만 때우려는 매니저와
너무 비교되는 정말 이쁘고 착한 매니저입니다~.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