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랴부랴 시간 쪼개서 강남 페이스에 갔습니다.
몇 시간 전에 여유 있게 전화 드려서 시간은 여유 있게 잡았습니다.
실장님이 참으로 친절하시더군요. 오래 전부터 있던 업소인데 오래 가는 이유가 다 있습니다.
여튼 일 마치고 저는 뚜벅이라 알려주신 장소에 들어가서 지안 언니를 접견했습니다.
가슴이 패인 긴 원피스를 입고 맞이해 줍니다.
와꾸는 제 눈에는 중입니다. 그리고 몸매는 약통 스타일이더군요.
가슴은 얼핏보아 B정도 돼 보입니다.
얘기를 하다보니 자기 관리하는 모습이 보이고해서 보기기 좋더군요.
언니가 성격이 상당히 발랄합니다. 웃음이 떠나지 않습니다.
이것저것 잘 챙겨주고 말도 잘 걸어주고, 붙임성이 상당히 좋습니다.
말주변 없으신 분들이 가셔도 어색하지 않을 거 같습니다 ㅎㅎ
진짜 애인 모드 하나는 끝내줍니다. ㅎㅎ
씻고 나와서 드디어 침대 타임 ~
언니가 먼저 역립은 안 된다고 얘기를 해 준뒤 키스를 퍼 붓는데
서비스가 아주 적극적입니다. 강하게 키스 들어옵니다 ㅎㅎ
키스족인 저는 그야말로 대만족
그리고 밑으로 삼각 애무 시전해 주는데, 무슨 ㅋㅋㅋ 혀에 모터 달린 줄 알았습니다.
정말 거침없이 제 유두유두와 동생을 빨아 제낍니다.
이런 발라함이 넘치던 언니가 이렇게 섹함이 있을 수가. 놀랍니다 ㅎㅎ
역립은 없으니 바로 여상위로 ㄱㄱ
언니가 약통이라 동생이 더욱 자극을 받습니다.
언니가 서비스 하나는 끝내줍니다. 여상위에서 키스는 물론이거니와
허리를 더 숙여 제 유두까지 탐해줍니다.
저같은 애무족, 서비스족에겐 정말 황홀 그 자체 ㅜㅜ
게다가 여기서 끝나지 않고 청룡 서비스까지 ㅋㅋ
진짜 서비스 극상이더군요. 너무나 잘 해줘서 제가 다 황송할 지경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