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전화걸어 스타일 말씀드리고 실장님이
추천해주시는 언니로 오키도키 하고 바로 주현양을 만나러 들어갔습니다.
웃으면서 반겨주는 모습에 우선 기분이 좋았습니다.
처음은 아닌대도 뭔가 설렌다고 할까요?
앉아서 음료수를 마시며 이런저런 얘기를 꺼내 봅니다.
때론 진지하게 때론 웃으며 주현양이 잘 받아주더군요.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그 후로 샤워하자고 하더군요.
옷을 벗는데 슴가가 봉긋~ 비율이 좋네요
샤워를 정성스럽게 마치고 침대로 고고고.
침대에 누워 가볍게 입을 맞춘 후 역립에 들어 갑니다.
거의 언니들에게서 애무를 받던 게 많았는데 필을 받았나 봅니다.
목에서 부터 천천히 아랫쪽으로 움직여 주현양의 화사한 꽃밭에 닿았습니다.
꽃밭을 공략할 수록 주현양의 신음 소리가 저를 기분 좋게 합니다.
베게를 움켜쥐며 참을려는 모습이
얼마나 꼴릿하던지 ㅎㅎㅎㅎ
잠시 후 주현양의 애무를 받는데,기분좋아지네요~나의성감대를 어떻게 알았는지....
bj들어오던 순간 참지못하고 장갑을 끼워 환상의 테크닉으로 보답.
그렇게 서로를 느끼며 탑닉한후.마무리~..
이쁜언니와의 만남 기분좋은날이었네요.. 지금도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