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시크릿에 전화를 했습니다
오랜만에 청순한 이안을 보고싶어서 예약가능하냐고 여쭤보니
가능하다고 하셔서 예약을 하고 방문했습니다
도착해서 기다리니 이안이가 들어왔고
오빠 왜케 오래만이냐면서 반겨주네요~
오랜만에 보니 조금 더 청순해진거 같다고
저도 립서비스~ㅋㅋ
그동안의 근황을 얘기하다가보니 시간이 훌쩍훌쩍 가네요~
가운을 벗고 슬슬 플레이를 받아봅니다~
가볍게 풋워십을 받으면서 이안의 부드러운 피부를 느끼니
바로 서버리네요~
못참겠다 싶어 이안의 발을 혀로 탐하며 핧아주며 한손으로는 저혼자 하고잇네요~
다시 누워서 부드러운 혀놀림으로 꼭발을 받으며
제 주니어의 젤을 묻혀 핸플을 해주는데 젤의 끈적한 느낌의 신호가와서 손안에 듬뿍 마무리했네요~
뒷정리하고 샤워를 마친 후 담배한대 피고 또 보자고 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