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이용하네요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프로필이랑 후기글도 맘에드는 친구 아영매니저 있길래 예약후 롱코스로 들어왔습니다
한국말로 반갑게 맞이 해줍니다 전혀 뚱뚱한 느낌 없었고요 생각보다 가슴이 사이즈가 큽니다 ㅎㅎ
일단은 크고 봐야죠 ㅎㅎ 간단하게 이야기후 동반샤워하면서도 이야기 하다가 제대로 침대에서 서브스 시작했습니다 마인드는 확실하네요 삼각애무 전부 다해줍니다 중간에 지릴뻔할 타임은 있었으나 꾹꾹 참아가며 버틴거 같네요 ㅎㅎ 서비스 확실하니 좋습니다 그중에서 젖치기는 제대로네요 오일 발라놓고 제대로 흔들어줍니다 오랜시간동안 오랫동안 서비스 받고 이제 연애타임으로 들어갔습니다 길쭉한다리 잡고 살살 넣었습니다 따뜻한 느낌이 온몸으로 전해지네요ㅎㅎ
정자세에서 5분정도? 결국 못참고 발사해버렸네요..
그렇게 커피먹으면서 두번째 타임에서는 역으로 제가 애무시작하고 분위기 살살 올라와서 2번째 삽들어갔습니다 많이 느꼈는지 상당히 많이 젖어있어 불편함 없이 원큐에 합체 했네요 ㅎㅎ 두번째에서는 다양한 자세로 오랫동안 즐긴거 같네요 올라와서 흔들어 준거도 굉장히 좋았고 자세바꿔 뒷치기에서 가슴끌어잡으면서 마무리까지 시원하게 발사 한거 같습니다 조금 길게 한듯 싶었으나 오히려 좋았다고 말해주는 아영이 마무리 같이 샤워까지 같이하고 다음에도 꼭 오라고 하네요 ㅎㅎ
다음에도 시간되면 들리겠습니다
잘놀다갑니다 약간 디테일 하게 적어봤습니다 만나보실분들 만나보세요 즐달하고 가실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