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달에 아리 만나고 왔습니다 부드러운 인상에 순둥순둥한 얼굴 색시넘치는 얼굴로 웃음면서 반겨주세여~~
전체적으로 매끈한 몸매에 너무 깡마르지도 않아서 그립감은 예술이네요~ 특히나 말랑말랑한 자연산E컵 가슴은 그립감이 아주 좋습니다
토실토실한 엉덩이는 잡고 뒷치기할때 상당히 좋습니다~~
초반 낮가림없이 환하게 반겨주고 조금할줄 아는 한국말로 친밀감을 형성하네여~~ 대화는 잘통합니다
서비스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진행하는데 있어서 부족한거 하나없이 아주 꼼꼼하게 해줘서 만족감 100프로네요 특히 오일마사지에서 부비부비 가슴으로 비벼주는건 몇일동안 생각 날거 같네요~
마인드 오픈형에 착함까지 더해서 더욱더 진하게 빼는거 없이 다 해줍니다~ 그야말로 서비스 대파티
정상위 후배위 등등 다양한 자세에서 후끈하게 시간을 보내고 흥분이 절정을 향할때 입싸 마무리 했습니다
마지막 한톨도 빠짐없이 손으로 쫘악 잡아서 빨아주는게 마무리까지 흥분이 녹아내리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