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 친절하시고
술은 소맥 무제한에
상주하는 메니저분도 계시고 원하는 분 없으면 밖에서 계속 불러주시네요.
일단 가게는 꽤 깔끔한편이라 친구랑 초이스 기다리면서 술 마시며 놀기도 좋았습니다.
에이스라고 추천주셔서 그냥 바로 앉히고 놀기 시작했는데
이것저것 잘 챙겨주셔서 좋았습니다. 다음엔 네추럴 ㄱㅅ추천을 받아보려 합니다.
30분간 나오던 블랙핑크의 노래가 아직 머리에서 맴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