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도 쌀쌀하고 밥 떄리고
개꼴려서 바로 플렉스 문의함
내상도 많이 입고 좋은애들도 많이봤지만
오늘은 실장님이 강력 추천해주시더라고요
저는 내성이 생겨서 넘어가지않았습니다
기대는 좀 하고 갔지만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법이라서 근데 문열고얼굴 보는데
되게 이쁘네요 대학생 새내기처럼...
밀어주시는 이유가 다있었나보네요
머리스타일도 염색했고 가슴도 엄청크네요
솔직히 봤을떄 얼굴한번보고 가슴에 눈이
많이 가더라구요 ㅋㅋ음료수 한잔먹고
같이 씻자고하는데 개 꼴렸습니다
제 몸을 구석구석 닦아주고 수건으로
등을 닦아주고 엄청 착하네요
침대에 누워서 키스해주면서 위에를 애무해주는데
저의 똘똘이는 가만히 있질 않는군요
애무 스킬이 장난이 없네요 .,. 까딱하다 쌀뻔
했습니다 이제 위에서 해주는데 가슴이 흔들리면서 신음소리 내서 너무 꼴려서 제가 쌔게쌔게
하다가 싸버렸습니다 .... 오늘은 토끼가 됐네요
슈화 얘는 명기입니다 ...꼭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