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이안 매니저 봤습니다.
오래되서 기억은 못하시더라구요.
하지만 예전에 봤을 때처럼 만족했습니다.
리드도 잘해주고 열심히해주었습니다.
처음으로 의상을 선택하고 해봤는데
신선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또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조만간 또 갈건데 그 때는 저를 기억할 것 같네요.
첫타임에 가니까 조용하고 붐비지 않아서 좋았네요.
예약만 잘되면 또 첫타임에 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