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맵 통해서 보다가 플렉스에 맨 상단에 프로필로 있었는데 너무 내 스타일이여서 꼭 만나봐야지 하며 고대하고 있었다

시간대가 안맞아서 한 번 실패하고 다음 예약 때 성공해서 들뜬 마음으로 찾아갔다

호실 받고 들어가는데 완전 미인상에 무엇보다 바디가 정말 퍼펙트 그 자체였다 솔직히 뵌 모든 분들 중에 가장 좋았다 

사실 너무 좋았어서 그 이후에 다른 분도 같은 기대감으로 예약 걸었었는데 프로필이랑 너무 다르고 막 살도 심하게 쪄서 관리도 안되는 분이었어서 비교가 더 심하게 되는 거 같다 실망이 다소 많이 컸던지라 그 분 후기는 차마 못쓰겠구 그에 정 상반되는 전 소영 지금은 주아라는 예명을 갖고 있는 이분 후기를 쓴다 

들어가서 이것저것 나는 업소가 거의 처음이라 서툰대도 하나하나 알려주고 귀엽게 봐주셔서 너무 좋았다 몸에 베여있는 매너?랄까 그런 게 느껴졌던 거 같다 그리고 쑥스러움도 많아서 먼가 몸이 되게 섹시한데 마음은 소녀소녀하신 거 같아서 그런 반전 매력도 너무 좋았다

그래서 합체 전까지 종합하자면 매너있고 섹시하면서 소녀같은 귀여움을 가지신 메니져였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리드해주셔서 가슴부터 내려와서 BJ를 해주시는데 스킬이 와우 예쁘신 얼굴에 그렇게 막 해주시니 바로 발사할 거 같아서 발가락에 쥐날 것처럼 쥐어짜면서 참았다 

겨우 참고 그 다음 ㅇㅅㅅㅇ로 들어가는데 이게 확실히 시각효과가 쎄서 그런지 몸매의 아름다움때문에 그냥 황홀경이더라 그 시간을 온전히 즐기고 싶은데 아랫도리가 자극이 점점 심해져서 오래는 못하고 뒷치기로 자세를 바꿨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그 몸매에 홀려서 정신없이 피스톤을 하다가 막 오래가지는 못하구 발사를 했다 

정말 너무너무 좋은 시간이였다. 후회없는 달림이었구 솔직히 몇번 경험은 없지만 눈이 높은 편이여서 만족을 잘 하지는 않는데 정말 만족스러운 달림이었다고 자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