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회식하고 출근부 보던중 처음보는 매니저가 있어서
고양이 얼굴상에 인형같은얼굴 섹시한 스탈이라고 해서 믿고 예약 완료 찾는사람이 많아서 많이 기달렸네요 역시 기대감 상승 ...!
바로 예약 하고 입장을 했습니다
딱 보자마자 섹시한 이쁜 고양이상에 저에게 딱 좋은 적당한 키 사이즈여서 기대가 부풀어 오른상태로 빨리 씻고 본게임에 들어갔죠
가슴 모양 너무 이쁘고 완전제스타일이더라고요
기본적으로 애무 다 하면서 더 할려는데 우기가 갑자기 오빠 빨리 이러길래 바로 삽입을 했는데
크.... 다 들어가는 순간 와.. 이거 몇번 피스톤 하면 싸겠는데 라는 순간에 조절을 하면서 했습니다
야릇한 표정이 사람 정신 나가게해서 5분만에 마무리할뻔 했습니다 겨우 참았네요 진짜..
! 근데 이리 좋은데 아쉬울까봐 하다 멈추고 반복을 한 10분 가량 한거같고 더이상 안될거같아
제가 좋아하는 자세로 쑤셔 제 영혼까지같이 발사했습니다
하고나니 땀이 범벅이 되어있었고 그걸 보더니 휴지로 닦아주는데 너무 사랑스럽더라구요..
여태 이 업소를 다니면서 이런 매니저는 처음이었는데 역대급이었어요 어디 안가면 진짜 다시 들려서 매니저 꼭 볼꺼에요
후기가 좀 괜찮을지모르겠지만 본인이 사이즈 잘나오고 섹쉬한 어린 야옹이 같은 매니저를 보고싶으면 이 매니저 강력하게 추천하고
어디 가서든 이런 매니저 못볼겁니다. 눈이 너무 이뻐요 우기씨
이쁘장 해서 자꾸 생각나는 얼굴.. 또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