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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부끄했지만 애무부터 요구했지요
즐기쟝쟝

나이 물어보니 22살 오~~ 하느님!!!

영계를 이렇게 불러서 보다니 같이 샤워하면서 

슴가부터 만져보니 탄력감이 다르네요 

손끝에서 느껴지는 쫀득임까지 아주 만족되네요 

아래가 발딱하고 서버려서 ㅋㅋ부끄했지만 애무부터 요구했지요

두손으로 쥐고는 냠냠 제가 아이스크림이 된거같고 ㅎㅎㅎㅎ

그렇게 애무를 진하고 딥하게 받고는 얼른 삽입

좋다고 흥야흥야~콧소리 작렬하는 펌프질을 

오지게 달리고서는 제 올챙이를 모두 방출했네요 

캬`~~~ 역시 보는 언니마다 즐달이라 전 여기를 끊을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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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3-11-24 01:00:07수정삭제신고
후기 잘봤습니다 :)
냥이집사댓글2024-05-23 19:33:18수정삭제신고
후기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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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충깡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