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화요일 아름 매니저 보고 왔습니다.
프로필과 같이 키가 크고 늘씬합니다.
다리가 길고 키에 비해 작은 발에 발이 이쁘게 생겼습니다.
아직 일한지는 오래 되지 않아서인지, 배우면서 하는 단계인거 같습니다.
플레이가 적극적이진 않습니다. 제가 적극적이지 않아서 그런것 일 수도 있습니다.
마인드는 좋습니다. 착해보이는 얼굴을 장착했는데 마음도 그런것 같아요.
시각적인 취향 외 특별한 플레이적인 취향은 없어서 이 부분은 말씀드리기 어렵겠습니다.
키 크고 다리 이쁘고 발 이쁜 매니저 취향이면 한번 봐보세요.
재접견 의사는 없습니다.
매니저 분들이 워낙 많아서 한분한분 만나보고 싶네요.
사진촬영은 안되어서 실사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