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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프로 혜주 보고 왔습니다
거지집들이
2023-07-04 오전 10:59:34
86
문앞에서부터 눈웃음치며 반겨주던
혜주님
얼굴도 곱게생겨서 절대로 이런대서
일하게 생기지 않았는데
성격도 정말 무슨 천사인지
너무너무 착해서
원래 하드하게 플레이하는 나는
걱정부터 앞섰네요
하지만 돈주고 하는데 얄쨜없이
샤워서비스 받고
애무좀 받다가
역립해주고 환장할라할떄
정말 예고없이 뒤로 돌려서
바로 꽂아버렸더니
정신을 못차리더라구요
솔직히 제꺼 크거든요
방심하다가 들어가면
정신 못차리죠 하지만 혜주는 물도
많고 전체가 성감대인지
엉덩이 씰룩거리면서 오빠오빠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참..
오피와서 처음 들어보는 멘트들이
많더군요
궁금하면 꼭 혜주보세요
세손가락 안에 드는 처자였네요
가끔 점심시간에 시간 나면
보러 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