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 완젼 어려 보이는 느낌에다가 아담하고 몸매좋은 스타일입니다,,
즐떡의 냄새가 절로 나네요,,
인사를 서로 건낸뒤, 바로 탈의를 하는데,
속옷도 자기 사이즈에 딱맞는 이쁜 속옷을 입고있고
올나체 보는순간 급꼴림,, 바로 씻으러가서 간단하게 얘기를 하며 살짝 가슴을 터치하는데
부끄러워 하네요,,,부끄러워 하면서
웃는데 귀여워 콱 깨물어 주고 싶네요,,,
씻고나와서 키스를하며 바로 역립을 해봅니다,,
피부가 뽀송뽀송 한게 느낌이 죽여줍니다,,,
천천히 숲속으로 내려가 옹달샘을 찾아 샘물을서서히 마셔봅니다,,
서서히 반응이 오는가 신음소리가 아주작게 아~`아~`
더이상 참지못하구 바로 콘을 씌우고, 정상체위로 붕가붕가
후배위로 급격히 마무리 발사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