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씨로 재방문 하고 싶습니다.
리아 매니저 만나고 왔습니다.
현관문을 들어서면 이쁘장한 와꾸에 긴생머리, 섹시한 차림으로 마중 나와주니 입장부터가 설레어졌습니다.
대화도 잘 받아주고 귀찮거나 싫은 표정도 전혀 없습니다.
동반 샤워를 할때면 자꾸 볼륨도 있고 모양이 진짜 이쁜 가슴에 자꾸 눈이 가더군요ㅋㅋ
샤워뒤에 애무를 해주는데 잠깐 해주고마는분들과 달리 꼼꼼히 오래 해주니 넘 좋았습니다.
애인모드에서는 반응은 엄청 좋은편은 아니지만 쪼임은 제법 있는편이라 소중이한테 오는 반응은 확실히 좋습니다. 그래서 금방 쌀거 같았지만 겨우 참아가면서 기분좋게 즐기다가 마무리 했네요.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재방문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