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는 얼굴도 이쁘고 참 마음에 드네요.
담배탐을 갖고 옷을 벗을려고 하는 찰나에 소이가 제 무릎위에 올라와서 앉습니다.
순간 당황했지만 어느새 저도 모르게 소이의 허벅지를 쓰다듬고 있네요.
나머지 한손으로는 소이의 C컵 가슴을 만져보는데 말랑말랑하니 피부가 정말 좋습니다.
허벅지와 가슴을 만지니 급 흥분되어 소이와 키스를 하는데 혀놀림이 장난이 아니네요.
본격적으로 연애를 하기 위해 소이와 샤워실로 향합니다.
씻겨 주는가 싶더니 똘똘이를 그냥 가만히 내버려 두질 않네요.
너무 흥분이 되어 바로 침대로 이동한뒤 침대에 같이 누워 다시 키스를 하며,
서로의 몸을 만져주고 애무를 시작하였습니다.
소이가 저의 목덜미를 시작으로 서서히 내려가며 똘똘이를 빨아주는데 예사롭지 않습니다.
저도 모르게 엉덩이를 들썩들썩하며 움직이다보니 하마터면 쌀뻔했는데 다행이 잘 참았네요.
그리곤 자연스럽게 69자세를 잡은뒤 고맙게도 봉지를 제 입에 대주는데
열심히 후루룩 빨다보니 어느새 CD를 채우고 소이가 구멍에 똘똘이를 삽입 시키네요.
소이가 방아를 찍을때 밑에서 같이 허리를 튕겨줬는데 이때 느껴지는 떡감은 최고였습니다.
어쩜 이리도 호흡이 척척 잘 맞고 애무를 길게 받아서 그런지 아니면 쪼임이 좋아서 그런지
아무튼 저도 모르게 빠른 발사를 하고 말았네요.
개인적으로 소이와 속궁합이 정말 잘 맞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