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에 앉아서 실장님과 미팅하며 계산을 마쳤습니다.
미팅을 하면서 스타일을 맞춰가 봤더니 루나언니를 추천해 줍니다.
루나언니는 처음보는 거지만 어색하지 않았습니다.
햐얀색 와이셔츠 차림에 란제리를 입고 있는 루나언니~~
터질듯한 C컵 가슴과 티팬티가 보이는데 몸매가 참 좋습니다.
피부도 부드럽고 얼굴은 이목구비 뚜렷한 얼굴 입니다.
그리고 서비스 스킬도 뛰어나고 상당히 열심히 합니다.
형식적으로 해 주는게 아니라 제 몸을 꼼꼼히 살피며 서비스 해주네요.
피부가 좋아서 서비스하며 살결이 닿을땐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역립을 해보니 반응이 무척이나 뜨거운 루나언니입니다.
신음소리가 너무나 섹시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유연하기도 하고 탄력도 좋아서 자세도 잘 나오고
덕분에 제 동생넘이 아주 호강하는 날이었습니다.
마무리 후에도 꼼꼼하게 챙겨주는데 아주 만족스러 웠습니다.
루나언니는 누가보던 좋은 달림이 되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