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1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네이버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제니

⑥ 경험 사항

시간맞춰 도착을 했는데 준비가 되면 연락준다고 했는데 20분 정도 기다렸네요. 

두번째 만남이라 제니가 웃으면서 반겨줍니다. 여전히 아담한 사이즈에 미소도 가식적이지 않고 정말 반겨주는 미소네요.

샤워는 집에서 하고 와서 바로 탈의하고 제니의 서비스를 받기 시작하는데 온몸의 성감대를 골고루 공략해 주네요.

비제이 할때는 ㅈㅈ를 빨아먹을 기세로 빨아줘서 닳아 없어지는줄 알았네요.

제니 입속에서 풀발기 되어 목까시까지 시전해보고.. 고양이 자세를 하니 ㄸㄲ시 하는데 ㄸㄲ와 키스를 하듯이 ㄸㄲ를 벌리고 혀로 핥아주네요..

정신없이 제니의 서비스를 받고서 콘장착하고 바로 ㅇㄴ공략..

ㅇㄴ내부의 따듯함을 느끼면서 펌핑하다가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잠시 누워있다가 둘이 같이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워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제니가 다시 똘똘이를 조물락 거리면서 만져주네요.

다시금 슬슬 고개를 드는 똘똘이..

제니가 이번에는 핸플로 해 주는데 입으로는 꼭지를 빨고 쉼없이 핸플을 하네요..

중간중간 ㄸㄲ시도 해주면서 계속해서 풀발기를 유지시키더니 기여코 발사를 시키네요.

누워서 둘이 조금 쉬다가 다시 샤워서비스 받고 시간이 다 되서 퇴실했네요..

2월달에 태국 갔다가 다시 온다고 하니 그 전에 다시 방문하러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