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보고 끌려서 제니 예약~~
실장님이 말일이라 오픈을 늦게 했다고 하네요. 시간맞춰 도착을 했는데 주차할 곳이 없네요. 주차할곳 찾아 주차하고 안내받아 입실..
제니가 웃으면서 반겨줍니다.
아담한 사이즈에 미소도 가식적이지 않고 정말 반겨주는 미소네요.
샤워는 집에서 하고 왔다고 하니 오케이 하더니 탈의하는 옷을 받아서 정리해 주고 팬티를 내리면서 무릎을 꿇고서 비제이를 하는데 귀두부터 딥스롯까지 맛있게 빨아주면서 똘똘이를 정성스럽게 다루네요..
가슴은 의슴이라 그립감은 이질감이 좀 있지만 꼭지는 정말 이쁘네요.
꼭지를 살짝 비벼주며 애무해 주니 신음소리도 내고 여자여자하네요..
자리를 침대로 옮겨 누워 있으니 똘똘이를 물고서 놓질 않네요..
그러더니 뒤로 돌리고 ㄸㄲ시 하는데 예술적으로 빨아주네요.. ㄸㄲ에 혀를 넣고 안쪽 까지 빨아주는데 이미 풀발기된 상태라 돌아 누우니 제니가 준비하고 천천히 내려옵니다.
여상으로 쪼임을 느끼면서 발사했네요.
여상에서 발사해 본게 언제인지.. 참 오랫만에 느껴봤네요.
샤워후 다시 누워서 조금 쉬다가 제니에게 HP을 시켰네요.. 꼭지부터 쪽쪽 빨면서 내려가더니 비제이로 다시 일깨우고 리드미컬 하게 하는데 얼마 못가 2차로 발사했네요.
다시 샤워서비스 받고 시간이 다 되서 퇴실했네요..
총평 [개인적 의견 입니다. 참고만~~]
제니 :
프로필 대비 85%이상입니다.
미소가 참 이쁘네요.
서비스, 마인드 어느하나 빠지지 않습니다.
시간재촉 없고요.. 하고 싶은건 할 수 있는선에선 다 해줍니다.
재방문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