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아보려고 한달정도를 기다렸다가 매번 평택근처가는날만 기다렸습니다
지인분중에 출장가는길에 들려서 만나봤다는 은아매니저를 저도만났습니다
예전부터 지인도그렇고 후기도 염탐하는데 너무이쁘단후기가많아서 예약하기도힘들었고 기대도많았어요
운좋게 1월초에 만날수있었고 평택쪽에있는동안 총 3번을 만났습니다
이쁘다고해도 포샵이있겠지하고 기대하면서 걱정도했는데 만나고나서 걱정 싹사라지고 이래서 그렇게칭찬하는구나 했습죠..ㅎ;
본게임이고 서비스고뭐고 그냥 이뻐서 계속 저도모르게 눈길이갑니다 이런매니저가 평택에있을거라곤..ㅎㅎ생각도못했어요
서울쪽 이쁜언니들 많이보긴했는데 평택에서 이런 진주를 찾다뇨 추천해준 제 지인한테 감사했습니다
강남쪽이나 가야 볼만한 그런 와꾸좋은매니저였고요 강남쪽은 태국언니들도 사이즈좋으면 +1~2 붙던데 이매니저도
충분히 그정도 붙어도 전혀 이상하지않겠다 생각했습니다 심지어 이쁘면서 착하기까지하고 샤워서비스도 무조건해줍니다
나갈때 같이샤워한번 더할거냐고 물어보기도하는데 거기서 거절할사람 누가있겠습니까 무조건 오케이죠..ㅎㅎ
서비스 마인드 연애야 뭐 언니들 다비슷하니까 생략하고 사이즈좋고 성격까지 이쁜언니는 간만에보는듯합니다
평택에 이런 이쁜언니가 숨어있을줄은몰랐고 아쉽게도 출장기간이끝나서 다시 지방으로내려왔지만 그근처 갈일이있으면
은아가 계속 머물고있다면 저는 꼭다시한번 찾아갈생각입니다 만약시간이없으면 시간을내서라도 가고싶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