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를 예약하고 돌벤져스에 방문
실장님의 안내로 방으로 이동해서는 짧게 대화를 마무리지었고
탕으로 이동해서 메리의 서비스도 받아보았습니다.
보통 입부황의 압이 좋다좋다해도 이정도는 아니였는데....
메리의 흡입력은 진짜 강남 넘버원이라고 해도 부족할정도....
거기에 D컵의 젖으로 진행되는 햄벅서비스를 ....아우 18
실제로도 욕먹을뻔,,
침대로 이동해서도 메리의 서비스는 끝이없었습니다
자극적으로 나의 몸을 애무했고 69자세로 아주 ......ㅋ
눈으로 확인한 메리의 소중이는 정말 애기같았습니다
핑크빛이 도는 깨끗한모양의 소중이 그대로 여상위로 스타트!
천천히 움직이며 그녀의 봉지를 오래 맛보고싶었습니다
자세도 바꿔보고 허리도 천천히 움직여봤습니다
하지만 ..... 저는 메리의 쪼임에 버티지못했습니다
퇴실하기 전 메리에게 꼭 다시 온다고 약속하고 퇴실했습니다
다음에는 부디 .........오래 맛볼 수 있길 바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