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께서 아주 당당하게 칼라를 추천해주십니다.
클럽에서 만난 칼라 .. 굉장히 매력적이였습니다
1.적당한 키
2.C컵가슴
3.순해보이면서도 야릇한 느낌의 인상착의
4.여성스럽고 순한성격
5.남자를 흥분시키는 손놀림
클럽에서 칼라는 하드한 여인으로 변신했죠
역시 크라운 야간클럽이라는 말이 딱 떠올랐네요 ...ㅎ
칼라와 함께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최대한 손님의 성향에 맞춰 플레이를 진행한다는 칼라
그 말에 기분이 더욱좋았고 서비스 받는걸 좋아한다고 이야기했죠
올탈의 그녀는 정성가득한 서비스로 나를 흥분시켰고
나의 곧휴는 빨리 봊이에 쑤시고싶다며 엄청 화를 내죠.....
*드디어 시작된 서비스* >> 부비부비와 애무의 적절한 조화(마른다이) (물다이도 가능)
후장을 뚫어버릴듯한 똥까시에, 자극적은 손의 움직임
요 근래 받았던 서비스 중 정말 최고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네요
*69에서부터 시작된 섹스* >> 나보다 더욱 즐겼다.
섹시한 눈빛으로 나를 유혹하며 신음을 내뱉는 칼라
너무나도 꼴릿한 느낌에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었죠
사정하고나서 후회하지않도록 .... 최대한 오래 그리고 질퍽하게
연애가 끝난 뒤에는 품에서 여친모드로 남은시간을 보냈죠
마지막까지 나를 유혹하는 듯 방뎅이를 살랑거리는 그녀
진짜 이 정도면 칼라는 사기캐가 아닐까싶습니다 ..... 부족한게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