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업장을 다니면서 이런 저런 언니랑 떡을 쳐밨죠 (자랑은 아니지만ㅋㅋ)

그러다 돌벤에 떡감 좋다 떡감 좋다 이런 말이 자주 올라오는 언니가 있어서 음 궁금했습니다. 

나름 와꾸 조은 언니들도 보고 앤모드 서비스  나름 특징별로 한번씩은 다 봤었는데 떡감이라 흠..

어떤 느낌이길래 그러나 싶어서 함 예약하고 가서 봤습니다. 바로 나무언니였는데요 

깡마른 체형은 아니고 딱 보자마자 그냥 떡을 치고 싶은 말랑한 듯 마른듯 그런 느낌의 바디였네요 ㅋㅋ

그렇다고 몸매가 졸라 좋고 또 그런건 아닙니다.

얼굴은 아무튼 청순과이고 섹시하기까지합니다 

가슴은 C컵이라는데 비쁠정도 되는 것 같기도 하고 씨컵 딱 되는것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아쉬운건 없었습니다. 

어차피 날씨 추워져서 물다이 타고 이게 부담스럽기도 하고 해가지고

다른 언니들 봤어도 패스 했을 거 같아서 아쉽진 않았고  응대는 무난하게 흠잡을 곳 없습니다.

말도 잘 웃고 약간 내성적인 느낌이 들면서도 친해지면 굉장히 자연스럽게 달라붙는 타입인거같습니다.

아 애무를 진짜 힘 세게 주면서 하지도 않으면서 정말루 잘 합니다

빨아대는데 BJ에서 위험할뻔했습니다 ㅋㅋ 감칠맛 나게 잘 빱니다. ㅋㅋ 이름값을 여기서 한번 느꼈습니다.

그리고 드뎌 합체하고 느끼는 순간 . 아 이건가 싶은 느낌이 딱 옵니다.

정상위에선 약간 느낄까 말까 했는데 합체하고 마주보고선 앉은 자세로 바꾸니까

더 깊이 꽉 들어차는 느낌이 오면서 안에서 ㅂㅈ가 꿈틀대면서 제것을 꽉 잡아주는 느낌이 납니다.

그러면서 살살 앞뒤로 흔들면서 제 귀를 빨면서 숨소리를 내는데 

슬슬 미칠거같아서 그대로 제가 잡고 박아 댔습니다.ㅋㅋ 아 이거구나 싶었습니다.

그냥 구멍에 넣은 느낌이 아니고 부드럽게 제 조슬 잡고 꿈틀대는 느낌이 들어서 

그 느낌이 너무 좋아서 계속 박아 댔습니다. 

떡감 떡감 하는데 아 이런건가 하는 새로운 경험이었네요

특히나 선수삘 제로에 민간인 삘에 귀여운 얼굴을 하고 있으니까 흥분이 더 됐던거같습니다.

맛있는 쫀쫀한 쪼임 느껴볼려면 보시길 추천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