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AV영상을 보다보면 여자말고 남자가 분수를 쭉쭉 뿜어내죠
남자배우가 싸자마자 여자배우가 달라붙어서
열라 빨고 비비다보면 분수터지듯이 물이 쫙나오는걸 본적있다
이걸 남자 시오후키라고 하는데
크라운에 손양이를 무한샷을오 만나면 이게 가능하단다
궁금해졌다 과연? 어떤 느낌이 들지?
아쉽게도 아직 내 달림역사속에는 시오후키가 없었다
기왕이면 어설프게 하는것보다는 제대로 받아보고싶었다.
우선 전화문의를 해봤다
예약이 몇개 되있더라 대기시간이 필요했지만
이미 시오후키에 꽃혀서 다른건 눈에 안들어오더라
참기 힘든 대기시간이 끝나고 손양이를 만났다
일단 싸고싶은 만큼 싸란다 자신한테 몸을 맡기란다
그러면 자기가 알아서 물을 잔뜩 빼줄거란다
대신 중간에 포기만 하지말란다 못하겠다고...
자기가 알아서 발기시켜주고 사정시켜줄꺼란다
그 말이 엄청 믿음직스러웠다...ㅋ
손양이에게 몸을 맡겻다 속된말로 시체모드였다
서비스는 하드하다 .... 사까시,알까시,엉까시 3종류의 까시를 열심히 한다
섭스전에 한발싸고 섭스 받다가 한발싸고 침대에서 또 한발쌋다
내 자지가 이렇게 잘 싸는 녀석이였다니 놀랐다
그리고 대망의 시오후키 ..
침대에 누워 손양이의 스킬을 느끼기 시작했다
하체쪽이 뜨끈해지면서 찌릿하면서 발싸!!
일반적인 사정과는 다른 엄청난 쾌감이었다
그리고 내 생각보다 더 많은 양의 물이 잔뜩 뿜어져나왔다
첫 시오후키 지렸다 또하고싶다 손양이 .. 또 접견하러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