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시간 물어보고 1시간내로 되는 언니로 스타일 미팅 끝내고
방에서 대기하다 시간되서 안내받고 언니 봤습니다.
이름 물어보니 정태라고 합니다. 와꾸가 반반하니 괜춘하네요.
룸삘 나는것이 꽤나 섹시하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마침 술도 한 잔한 상태여서 정태랑 신나게 놀았습니다
술기운에 아주 재미있게 얘기했습니다. 살짝 웃을때 미소도 참 이뻤습니다.
키도 물어 봤습니다. 170초반이라 합니다. 가슴은 B컵이구요,
객관적으로 볼때 키 큰 여자를 좋아하는 분들은 정태 꼭 보시면 좋을듯요
물론 스타일도 좋습니다
바디 서비스에 중점을 두지 않는지라 신경 안쓰고 침대에서 애인모드 시작
먼저 애무해주는거 받고 위치 바꿔서
제가 역립을 그동안 갈고 닦아온 혀 놀림으로 적셨습니다.
정태 솔직하게 반응해주는 모습이 너무 좋네요^^
콘 끼고 붕가 붕가 붕가 떡감 좋습니다.
운동을 꽤나 하는듯 엉덩이 힙업이 장난없습니다.
술 한 잔 들어가서 감도 안나올 줄 알았는데
도킹부터 속살 느낌이 팍팍 용솟음 쳤습니다.
체위변경 없이 발사성공... 일찍끝나 약간 뻘쭘 했지만
짧았지만 좋았다면서, 이쁘게 얘기해주니 반해 버렸네요.
재접? 당연하죠 .. 정태 중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