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레깅스룸. 하이킥. 만족했습니다
휴가철 멀리가긴 글렀고
동네에서 친구들이랑 모여서 쐬주를 먹다가 2차를
풀이냐 하드냐 가라오케냐 고민 의견 조율을 하다
결정된 곳은 열정범대표님이 있는 레깅스룸 하이킥...
항상 저희를 실망 시키지 않기에 근처에서 전화하고
만나서 같이 룸으로 들어갔습니다ㅎ
범대표님 간만에 만나서 반가워 맥주 몇잔 같이하고 초이스보았어요
저만 결혼을 안해서 저는 초이스 1빠따입니다 고마운 친구들 ㅎㅎ
몸매 좋은사람 스캔좀해주고 약간은 나이가 있어 보이지만
몸매가 예술에 섹쉬한 분위기가 농후한 아가씨 초이스했어요
친구들도 다들 자신의 스타일로 초이스를 보았답니다
신기한것은 어릴때부터 불R 친구들인데 여자보는 눈은
어찌 이리 다들 다른지 ㅎㅎ
초이스볼때 서로 안겹쳐서 좋습니다
암튼 여차저차 재미있게 놉니다
근데 노는 스타일도 친구들끼리 다들 틀려요 저는 사실
좀 질펀하게 노는 스타일은 아니고 대화하고 가슴 만지는것을 좋아합니다
친구들 왁자지껄 떠들면서 고래고래 노래도 부르며 노는데
저는 조근조근 대화하며 가슴 쪼물딱 쪼물딱 내팟이
저는 친구들과 다르게 착하다고 하네요 ㅎㅎ
친구들도 다들 잘논거 같고 나도 자연산 가슴 만지는 재미가있었고
내 이야기 잘들어주고 리액션도 좋아서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