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예약하기 힘든 안녕언니 오늘 처음 봤습니다
정말 인기가 많다는게 채감되더군요
실장님의 추천대로 요즘 정말 핫녀가 맞나봅니다
실장님의 추천은 언제나 기대가 되는데
아마 제가 첫 후기인거같은데 아닌가? ㅋㅋ
아무튼간에 가게방문후 안녕언니와 접견! 므훗한 미소로 반겨줍니다 ㅋㅋ
처음봤지만 정말 몇번 본거처럼 웃으면서 대화도 주고받다가 허리를 쓰윽감고 제쪽으로 밀착시켜봅니다
이렇게 이쁜언니가 이렇게 잘받아주니 진짜 주체가 안되더군요
뚫어져라 저를 쳐다보는 안녕이를 그냥 보고만잇을수없어 폭풍키스를 퍼부었습니다 ㅋㅋ
빼는것도 없구요
이후에 안녕이의 속살을 쓰담쓰담 !! 아 정말 얼굴도 깡패고 피부도 깡패고 ㅋㅋ 너무 부드럽고 먹어보기도전에
이건 꿀맛이다 자신있게 말할수잇겟더라구요 ㅋㅋ 흐름 그대로 언니를 눕히고 천천히 벗겨가며
애무를 하는데 반응 장난아니네요 언니가 못참겠는지 갑자기 저돌적인 눈빛으로 눕히고는 온몸
전체를 탐색합니다 아 너무좋네요.. ㅋㅋㅋ 그리고 준비했던 콘을 쥐도새도 모르게 씌우고 연애시작
슬림한데도 떡감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큰 슴가에 얼굴도 묻어보고 ㅋㅋㅋ 언니도 뒤로 하고싶다며
흥분을 표합니다 질펀하게 한바탕 놀았네요 ㅋㅋ
마무리도 평소보다 많은양으로 끝냇습니다 ㅋㅋㅋ 역시 인기녀는 달랐습니다
오늘 흥분이 곱뺴기였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