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돌벤에 갔고,
정실장님과 미팅을 했습니다.
어떤 스타일 좋아하냐길래,
글래머를 좋아한다.
가슴은 C컵 이상이 좋다.
클럽으로 서비스 받을거고,
섹시한 스타일을 원한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네요
미팅 결과! 하니를 추천 받았습니다.
샤워하고 클럽으로 올라가 만난 하니
C컵 글래머 몸매로 시작해서
섹시한 와꾸까지,
얼굴,몸매 딱 제가 원하는 스타일이었습니다.
가슴과 엉덩이가 돋보이는 섹시한 란제리 의상도 찰떡궁합!
사이즈는 160후반대입니다.
하니의 리드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하니와 서브들에게 서비스 받았습니다.
BJ받고 가슴애무받고 정말 쌀뻔할때쯤에 딱 끊어주더군요
잘못했다간 입에 쌀뻔했습니다 ㄷㄷ
방으로 들어가서는 1대1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바로 매미모드로 앵기는 하니었고,
가슴+엉덩이 주무르며 담배피고,
하니에게 물다이서비스 받았네요
물다이서비스 잘합니다.
되게 야릇하게 서비스하고 야하게 섹스하는 하니입니다.
특히 싸자마자 청룡BJ를 해주는데, 짜릿했네요
급달림이었지만 하니를 만나서 너무 좋았고
실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