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경기도 어렵고 주변에선 술한잔 하자고 연락오는 사람뿐..
그것도 남자만.. 여자면 냉큼 가지만..
어차피 가봤자 힘든소리만 할것이고 이런저런 얘기 들어주는것도 지쳐서
전 혼자 솔플하러 갔습니다
그래서 대충 핑계 대고 일끝나자 마자 돌벤으로 슝~
술자리 갓다가 제 기분만 다운되느니 언니들 보는게 차라리 낫죠
실장님 추천으로 부탁드리고 모신다고 하면서 직원이 오네요
들어가서 보니 큰눈에 생글생글 웃는 얼굴이 이쁜 언니가 있네요
바로 뿅이언니군요 일단 앉아서 이것저것 얘기하다가 점점 높은 수위의 이야기를 꺼내는데
맙소사 이 언니 섹드립도 잘받아주고 ㅋㅋ 깜놀했어요
전 일단 만지기 전부터 살짝 살짝 말로 노는 스타일인데 잘받아줍니다
어느새 언니 손은 제 존슨을 잡고있고요 살랑살랑 일어나서는 물다이 쪽으로 날 끌고갑니다 그 뒤론 뭐 흐흐흐흐
전체적으로 서비스 일품이네요 마르거나 볼륨이 있어도 굴곡없는 몸매는 별론데
허리 들어간 모습이 왠만한 도자기보다도 좋아요 골반이 환상이라는 잘 즐기고 한주의 스트레스를 풀고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