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휴가받아서 백수처럼 늘어지다가 잠들었는데
밤낮도 바뀌고 초저녁에 일어나면서 풀발기... 와 오늘따라 왜그렇게 발기가 안풀리는지
이건 신호입니다 동생놈도 은근 기대했던 저녁이였나봅니다 그럼 달래주러 가야죠
돌벤으로 방문했습니다 따스한 찬바람을 맞으며 언니들 프로필보면서
슬금슬금 걸어갔습니다 그리고 뿅이 보기로했습니다 진짜 섹시하고 이쁘고 사랑하고싶은 언니입니다
아.. 계속보고있으면 정말 저도 모르게 빠져드는거같아요 블랙홀같은이라고...ㅎ
시원한 기럭지 날씬한데 가슴은 씨컵..
서비스도 서비스인데 마인드가 정말 좋은언니 이런언니랑은 가볍게 예열만 하고
바로 붕가붕가 해야죠 ㅋㅋㅋㅋ
그리고 흐느끼는 언니의 모습이 정말 흥분자극 만땅입니다
진짜이런언니는 일할때까지 오래오래 먹어야됩니다 그래야 오래볼수있거든요 ㅋㅋ
미련없이;!!